AI 이야기를 읽는 것과, AI로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이 트랙은 후자를 위한 것입니다. 코딩을 배운 적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섯 단계를 따라오면, 마지막에는 남에게 알려줄 수 있는 인터넷 주소가 하나 생깁니다.
설치부터 시키지 않습니다. 보통의 웹 제작 강의는 개발 도구 설치로 시작하는데, 거기서 대부분이 포기합니다. 이 트랙은 1단계에서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첫 결과물을 만들게 합니다. "된다"는 감각을 먼저 갖고 나면 그다음이 훨씬 쉬워집니다.
막히는 지점을 미리 다룹니다. 각 단계마다 "이럴 때 이렇게" 항목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실습에서 가장 흔한 이탈 이유는 어려워서가 아니라, 막혔을 때 물어볼 곳이 없어서입니다. 자주 걸리는 곳을 먼저 적어두었습니다.
다섯 단계가 모두 열려 있습니다. 순서대로 가는 것을 권하지만, 1단계에서 만든 파일 하나만 있으면 4단계로 바로 넘어가도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2·3단계는 설계서대로 제대로 만드는 과정이고, 5단계는 올린 뒤 스스로 고쳐 다시 올리는 운영 루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