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 빌더 트랙 1단계 무료 실습형

AX 빌더 트랙

2호 · 내 불편을 도구로

매번 같은 계산을 하고, 매번 같은 걸 찾아보고,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계신가요. 그 반복이 바로 당신이 만들 것입니다. 이 트랙은 웹사이트가 아니라 도구를 만듭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쓰는 것입니다.

이 트랙을 마치면 남는 것
내가 매일 쓰는, 내가 만든 도구 1개
완성 신호는 주소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계속 쓰게 되는 것입니다. 한 번 쓰고 마는 것은 아직 도구가 아닙니다.
WHY
9만 명이 쓴 앱은 2주 만에 나왔습니다
「그늘로」 — 건물과 가로수의 그늘을 계산해 그늘진 길로 안내하는 앱

2026년 8월,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다니는 한 학생이 만든 앱이 앱스토어 무료 1위에 올랐습니다. 성남 집에서 서울 학교까지 매일 걸어 다니며 겪은 폭염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지도를 새로 만들지 않고, 이미 열려 있던 공공데이터를 조합했습니다. 건물 높이, 가로수 위치, 공원, 대중교통 정보 — 모두 국토교통부와 공공데이터포털이 누구에게나 공개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기획 단계부터 AI와 묻고 답하기를 반복했고, 그렇게 2주 만에 완성했습니다. 약 9만 명이 썼습니다.

"직접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수익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트랙이 하려는 이야기가 정확히 이것입니다.

※ 덧붙일 사실 하나 — 이 학생은 컴퓨터 전공은 아니지만 중학생 때부터 학교 시간표 앱, 공부 타이머 같은 것을 만들어 온 사람입니다. "완전히 처음인 사람이 2주 만에 1위"는 아닙니다. 다만 9만 명을 움직인 것은 기술이 아니라 자기 불편을 알아본 눈이었고, 그 눈은 전공과 상관이 없습니다.

CURRICULUM
5단계 여정
다섯 단계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매 단계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습니다. 1단계에서 만든 작은 도구가 단계마다 자라서, 4단계에서 「그늘로」가 한 일을 하게 됩니다. 중간에 멈추셔도 그때까지 만든 것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4단계는 조금 다릅니다. 1~3단계가 "내가 가진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라면, 4단계는 바깥의 데이터를 끌어와 붙이는 과정입니다. 「그늘로」가 한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가입이나 신청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무 절차 없이 실제 데이터를 받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니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됩니다.
1호와 무엇이 다른가
사이트가 아니라 도구입니다
1호 · 내 웹사이트 만들기2호 · 내 불편을 도구로
만드는 것사이트 — 남에게 보여주는 것도구 — 내가 쓰는 것
출발점"무엇을 담을까""내가 매번 반복하는 일이 무엇인가"
재료백지에서 만든다이미 있는 것을 빌려 조합한다
완성 신호인터넷 주소가 생긴다내가 계속 쓴다
1호를 먼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호의 1단계는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다만 5단계(남에게 주기)에서는 1호 4단계에서 다룬 인터넷에 올리는 방법을 전제로 짧게만 설명합니다. 그 부분이 처음이시면 1호 4단계를 함께 보시면 됩니다.
HOW IT WORKS
이 트랙의 진행 방식

무엇을 만들지는 직접 고르십니다. 1단계에 "내가 반복하는 일"을 찾아내는 워크시트가 들어 있습니다. 저희가 정해 드린 것을 따라 만들면 그건 남의 도구입니다. 따라 만들 예시로 「지금 해는 어느 쪽에 있나」를 준비해 두었지만, 진짜 목표는 당신 것을 찾는 것입니다.

설치부터 시키지 않습니다. 1단계에서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첫 결과물을 만듭니다. 자습에서 가장 많이 포기하는 지점이 도구 설치이기 때문입니다. "된다"는 감각을 먼저 갖고 나면 그다음이 훨씬 쉬워집니다.

막히는 지점을 미리 다룹니다. 각 단계마다 "이럴 때 이렇게" 항목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실습에서 이탈하는 이유는 어려워서가 아니라, 막혔을 때 물어볼 곳이 없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