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는 어떻게 생각할까?
세라는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아니라, 체스 컴퓨터 '딥블루'와 같은 계열의
탐색형 게임 AI입니다. 매 차례 세 단계로 생각합니다.
1
기물 가치 평가
차 13 · 포 7 · 마 5 · 상 3 · 사 3 · 졸 2점 — 실제 장기 대회의 점수 규정 그대로
국면을 숫자 하나로 환산합니다. 졸의 전진, 포의 중앙 배치 같은 위치 보너스도 더해요.
2
미니맥스 수읽기
"나 → 상대 → 나..."를 최대 5수 앞까지 시뮬레이션하고 미래 국면을
점수화해 최선 수를 고릅니다. 가망 없는 시나리오는 가지치기(알파베타)로 건너뛰고,
시간이 남는 만큼 점점 깊게 읽습니다(이터레이티브 디프닝).
3
교환 정산 (정적 탐색)
수읽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서로 잡고 잡히는 교환이 다 끝날 때까지만
더 읽습니다. "지금 차를 잡으면 이득!"이라고 착각했다가 되잡히는
수평선 착각을 막는 장치예요.
난이도는 이 두뇌의 가동률입니다 — 순한맛은 한 수 앞만 보며 가끔 실수하고, 매운맛은 풀가동합니다.
1~4초 고민은 연산 시간이 아니라 사람처럼 뜸을 들이는 연출이에요.
탐색형
이 장기 · 딥블루 — 규칙과 계산으로 경우의 수를 탐색, 모든 수를 설명 가능
학습형
알파고 — 수백만 판을 스스로 두며 신경망이 감각을 학습
생성형
챗GPT·클로드 — 언어를 학습해 대화·창작 (세라의 멘트 캐릭터는 이쪽 감성!)
💡 이 게임 자체도 사람이 한 줄씩 코딩한 게 아니라 AI(클로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놀이터의 「🛠 AI로 만드는 법」 버튼에서 실제 제작 프롬프트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