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는 어떻게 생각할까?
로아는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아니라, 체스 컴퓨터 '딥블루'와 같은 계열의
탐색형 게임 AI입니다. 매 차례 세 단계로 생각합니다.
1
전술 반사신경
"지금 이기는 자리가 있나? 상대가 다음 수에 이기는 자리는? 열린 4나 쌍삼 같은 결정타는?" —
패턴 인식이라 즉시 처리됩니다.
2
강제수 사슬 읽기 (VCF)
"4를 만들면 상대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성질을 이용해, 4를 연달아 몰아쳐 이기는 시나리오를
최대 16수 앞까지 읽습니다. 로아가 갑자기 몰아칠 때가 이게 발동된 순간입니다.
3
미니맥스 탐색
결정타가 없으면 유망한 자리 10여 곳에 대해 "나 → 상대 → 나..."를 최대 8수 앞까지
시뮬레이션하고, 미래 국면을 점수화해 최선 수를 고릅니다. 가망 없는 시나리오는 가지치기(알파베타)로 건너뜁니다.
난이도는 이 두뇌의 가동률입니다 — 순한맛은 1수 앞만 보며 가끔 실수하고, 매운맛은 풀가동,
지옥맛(각성)은 사람의 강제승 수순까지 미리 읽어 틀어막는 실전 무적 모드예요.
보통까지는 1~5초 고민이 사람처럼 뜸 들이는 연출이지만(실제 계산은 0.1초 안팎),
각성은 진짜로 수 초간 깊이 읽습니다.
탐색형
이 오목 · 딥블루 — 규칙과 계산으로 경우의 수를 탐색, 모든 수를 설명 가능
학습형
알파고 — 수백만 판을 스스로 두며 신경망이 감각을 학습
생성형
챗GPT·클로드 — 언어를 학습해 대화·창작 (로아의 멘트 캐릭터는 이쪽 감성!)
💡 이 게임 자체도 사람이 한 줄씩 코딩한 게 아니라 AI(클로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놀이터의 「🛠 AI로 만드는 법」 버튼에서 실제 제작 프롬프트를 볼 수 있어요.